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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빗속을 뚫고 오신 세분 멋진 원장님들♧(최정섭ㆍ윤보선ㆍ정찬영)
세분의 퇴직 간호사 선생님들(임정옥ㆍ이점희ㆍ안정옥) ㆍ최원장님병원 간호사 선생님과 제약회사 직원분을 앞세우시고 오신 원장님 파워가 대단 하십니다~♡
35명의 환자지만 궂은 날씨탓에 웅성거림은 평상시의 두배의 숫자로 느껴 지더군요~오늘도 여전히 깜짝 이벤트로 링겔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 해준 원장님 넘넘 감사 드립니다~☆~격려차 시청 인권평화협력관실 선생님들(유근종ㆍ문승현)이 오셔서 더 빛이 났습니다~윤보선 원장님은 매주 오셔서 특별상을 시상해 드려야 되지 않을까요~?정찬영원장님은 저번주에 정신 상담 환자가 있어서 병원으로 보내고 싶었지만 통역이 없어 언어 소통이 안되는 관계로 특별히 부탁을 드려 바쁜 일정가운데 오셔서 상담해 주시니 뿌듯 했답니다~날로날로 소문이 나서 문전성시를 이루는 진료소 다시한번 원장님들께 감사 드려요~
아참!
최정섭원장님께서 비행기 타고 가야만 먹을수 있는 우즈베키스탄음식으로 섬겨 주심 감사드리고 허벌나게 환자가 많을줄 알고 약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모두 후원해 주시고 가시니 얼마동안은 약걱정 없겠시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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